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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인 살아도 억울하게는 못 살겠습니다!


중국에 혼자 남겨진 딸 다솜을 데려오기 위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는 탈북 여성 윤희는 어느 날 우유배달을 하던 중 자신이 탄 오토바이가 한 장애인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병원으로 가자는 윤희의 제안을 뿌리치던 장애인은 거꾸로 윤희를 뺑소니 범으로 고소하고 이 사건은 온라인까지 알려져 네티즌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은 윤희는 모든 일자리에서 해고된다.

 

장애인을 앞세운 자해 공갈범에게 당한 윤희는 변호사 선임과 딸 다솜이를 데려오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말에 급기야 대리모를 하며 큰 돈을 마련하려 하지만 돈을 받지 못한다. 결국 억울한 누명을 쓴 윤희는 변호 비용에만 신경 쓰는 변호사를 믿지 못해 나 홀로 소송을 결심하며 한번도 서보지 않았던 법정에 서게 되는데






2013 102일 대한민국 국회 시사회 개최!

한 탈북 여성의 이야기 그린 <윤희> 통일의 꽃 임수경을 울리다!


1989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 하나 벌어졌다. 대학교 학생회의 조직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소속의 임수경이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제13차 세계 청년학생축전에 정부 몰래 참가한 것이다. 일본을 거쳐 동 베를린에서 북한으로 밀 입국한 임수경의 모습이 TV를 통해 방영되자 대한민국이 국민이 놀랐다. 결국 그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문규현신부가 방북을 하고 그녀와 함께 판문점을 통해 입국하였다. 임수경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1992년 가석방되었다. 그리고 2012년 5월 민주당비례대표가 되어 국회의원인 된 그녀가 영화 <윤희>와 만났다. 


국회외교통상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우상호, 설훈의원의 주최로 시사회에 초대된 임수경, 진성준 등 국회의원 10여명과 보좌관, 배우, 영화 스텝, 지역구 시민 등 약 150명이 영화를 관람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 영화를 감상한 참석자들 대부분 깊은 감명을 받아 눈시울을 적시며 시사회장을 나온 이들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탈북자들을 초청한 시사회를 열면 더욱더 <윤희>가 공감대를 얻어내고 많은 이슈가 발생 될 것 이라는 의견을 내놓는 등 커다란 관심을 표명하였다.







탈북자 문제를 알리기 위해 만든 영화가 아닌

사회적 약자들도 공감할만한 내용이라 만든 작품!!

 

사선을 넘어 살아오면서 ‘인권’이란 단어를 생각조차 해 본적 없는 한 탈북 여성은 어느 날 중국에 남겨진 딸을 데려 오려면 큰 돈이 필요함을 알고 대리모가 된다. 그런데 뺑소니사건에 휘말리며 그 돈을 모조리 빼앗기는 상황에 봉착한다. 억울한 누명을 쓴 그녀는 네티즌들의 무차별적인 인터넷 신상 털기에 걸려 자신의 소중한 아이의 탈북 루트까지 공개되며 아이의 신변에도 커다란 위험이 발생한다. 이렇게 한 여성으로서의 인권이 무자비하게 짓밟혀지는 일이 일어난다면? 이라는 생각에서 <윤희>는 탄생 되었다.

 

윤여창감독은 영화 <윤희>는 탈북 과정의 험난한 어려움을 드라마의 요체로 삼는 기존의 탈북 소재 영화와는 달리 탈북 과정의 고난을 거쳐 대한민국에 정착한 한 젊은 여성이 남한인도 아니고 북한인은 더더욱 아닌 탈북자들의 처지를 부각시키고 아울러 세계 어느 나라에서 똑같이 발휘되는 모성애를 보여줌으로써 감동을 이끌어 내겠다는 기획의도로 <윤희>를 만들어 내었다. 또한 한발 더 나아가 탈북자들의 인권 문제에 고민을 던지고 불의에 맞서 싸우는 윤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영화를 제작했다고 한다.




엄마라는 이름의 격정 드라마

최지연 ,황석정,김재록의 연기력이 만들어낸 최고의 감동 앙상블!

 

 

영화 <윤희><니말을 믿으라는 거야>(2007) <우리가 사랑했을까?>(2010)<우리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2011), <데드엔드>(2013)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매년 꾸준히 제작, 연출해 온 윤여창 감독이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기존 탈북 소재 영화와는 차별화된 실화적 스토리에 바탕을 두고, 시나리오 작업을 하였다. 2012년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제작비 일부를 지원 받아, 탈북에 대한 많은 자료조사와 수십 번의 탈고를 거듭한 끝에 안정된 시나리오를 완성하여 드디어 베일을 벗고 관객들 앞에서 나선다.

 

남한과 북한에 사는 엄마의 감정이 다른 것이 아니듯 윤여창감독은 엄마라는 이름의 격정 드라마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시나리오화 하여 제작 단계부터 배우들의 관심이 높아 캐스팅에 어려움이 없었다고 한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맛깔스러운 대사와 안정된 연기력을 갖춘 최지연, 황석정, 김재록 등 배우들이 역할을 맡아 감동의 앙상블을 이끌어 내었다.





한 탈북 여성의 이야기 그린 최지연, 황석정, 김재록 주연의 '윤희'는 ‘비플릭스(www.bflix.co.kr)’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비플릭스는 수백 편의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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