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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에서 펼쳐지는 환경 다큐 영화 - 마지막 사냥꾼(The Last Trapper, 2004)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캐나다 북쪽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동물들은 여행자가 아닌 고달픈 삶이다. 우리가 느끼는 아름다운 자연은 단지 눈으로 느끼는 그림과 같다. 우리에게 자연은 지켜야할 아름다운 유산이지만 그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출처> 네이버 리뷰 dong... 

  





대자연과 함께 어울어져 살아가는 사냥꾼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대자연 앞에서 한없이 약한 인간의 모습과,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마지막 사냥꾼(The Last Trapper, 2004)은 ‘비플릭스(www.bflix.co.kr)’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비플릭스는 수백 편의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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