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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추천 방식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비플릭스(BFLIX)’, 웹 버전 출시
제타미디어(대표 김욱)가 무료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비플릭스(BFLIX)'의 웹 버전을 출시했다.비플릭스는 무료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지난해 10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가 감상할 수 있는 영화는 주로 해외의 고전 명작과 비주류 영화 중심이며, 가입 단계에서 선택한 관심사 정보와 시청 정보에 따라 개인화된 영화 추천이 이뤄진다.현재 비플릭스를 통해 제공되는 영화는 제타미디어가 판권을 보유한 타이틀로, 부분적으로는 저작권자와의 계약을 통해 추가된 경우도 있다. 회사가 밝힌 기본 수익 모델은 광고와 이용권 구독 등 두 가지다. 유료 이용권을 구입한 이용자에게는 프리미엄 영화 콘텐츠와 광고 제거, 고화질 지원, 동시 접속 등 혜택이 주어진다.서비스 운영사인..
2017.03.30 -
비플릭스 B평 오픈 안내
안녕하세요? B군입니다. 비플릭스 영화 리뷰 서비스인 B평이 새롭게 오픈했습니다.http://www.bflix.co.kr/reviewerB평 리뷰어 신청하시고 리워드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B평 영화 중에 원하는 영화를 선택하여 운영 중인 블로그에 리뷰를 쓰고 B평 리뷰 페이지에 게재하면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드립니다. 물론, 리뷰어가 아닌 일반 회원들도 자유롭게 리뷰를 남길 수 있습니다. 비주류 영화들도 있고, 흥행하지 못했지만 작품성있는 수작들도 많으니 다양한 영화들이 조명되고, 소개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B군 올림
2017.03.23 -
<베이워치> '잭 에프론'의 로맨스 코미디 <댓 어쿼드 모먼트 : 그 어색한 순간>
안녕하세요. 더 좋은 무료영화 비플릭스 B군 입니다. 이제 곧 여름이 성큼성큼 우리 곁을 찾아오는데요. 여름에 딱 알맞은 영화가 할리우드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드웨인 존슨, 잭 에프론,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주연 영화 입니다.는 1989년부터 2001년까지 방송된 LA 해상 구조대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에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는 드라마를 바탕으로 영화화했습니다.몸짱하면 떠오르는 드웨인 존슨을 필두로 섹시가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여러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잭 에프론' 그리고 미국 드라마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던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춥니다. 몸짱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여름을 뜨겁게 달구어 줄 영화 는 현재 예고편만 공개되어있는 상태에요. 아래의 영상으로 확인..
2017.03.15 -
무료 영화 스트리밍 비플릭스, PC웹 버전 출시
제타미디어(대표 김욱)는 자사가 개발한 무료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비플릭스' PC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비플릭스는 수백 편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로, 지난해 10월 말 모바일 앱 버전이 출시됐으며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고전 해외 명작과 볼 만한 비주류 영화들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여 영화 마니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제타미디어는 비플릭스 PC웹 버전 출시로 고화질 영화 감상에 대한 이용자 니즈가 충족되고, 아직 모바일 영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편의성과 접근성이 증대되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비플릭스는 PC웹 버전 출시에 맞춰 동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B평' 영화 리뷰 페이지도 함께 신설해 주목받지 못한 ..
2017.03.15 -
비플릭스 PC웹 버전 오픈
안녕하세요? B군입니다. 더 좋은 무료영화, 비플릭스 PC웹 버전이 오픈했습니다.http://www.bflix.co.kr 에서 이용 가능하며,PC에서 접속하실 때만 이용 가능합니다. IE로 이용하실 경우 스트리밍 기술(AHLS) 지원 방식이 달라 재생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동시 작업 툴이 많다면 중지 후 이용해 보시기 바라며,가능하면 크롬(Chrome) 또는 엣지(Edge) 브라우저이용을 권장드립니다. 향후 구버전 IE에서도 원활하게 재생되도록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에서 접속하실 경우 브랜드 사이트로 이동되오니모바일 앱으로 이용해 주세요곧 PC웹 버전 오픈 이벤트도 진행되오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립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7.03.15